세전 월급이 아니라 실수령액으로 시작하세요
실제로 사용할 수 없는 세금·보험료까지 생활비로 배정하면 계획이 처음부터 맞지 않습니다. 급여명세서의 평균 실수령액과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확실한 소득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필수지출과 선택지출을 일관되게 분류하세요
기본 주거비·공과금·식비·교통비·보험료와 최소 부채상환은 필수지출에 가깝습니다. 외식·여가·선택적 구독은 선택지출로 분류하되 가구 상황에 따라 기준을 정하고 매달 동일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남는 돈이 아니라 먼저 정한 금액을 저축하세요
비상금, 단기목표, 노후와 추가 부채상환을 이름별로 나누고 급여일 자동이체를 활용합니다. 다만 과도한 자동저축으로 카드대금이나 필수비가 부족해지면 지속 가능한 금액으로 낮춰야 합니다.
월 실수령액 400만원 예시
필수지출 245만원, 선택지출 65만원, 저축·추가상환 70만원이면 각각 61.3%, 16.3%, 17.5%입니다. 남은 20만원은 미배정액으로 남기거나 비상금·연간비용 적립에 배정할 수 있습니다.
결정하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 50/30/20은 한국 법이나 금융기관의 공식 기준이 아닙니다.
- 불규칙 소득은 보수적인 기준소득과 초과소득 배분 규칙을 따로 정해야 합니다.
이 안내의 근거가 된 공식 자료
실제 결정 전에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현재 기준과 내 상황에 적용되는 조건을 다시 확인하세요.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 50/30/20 예산 교육자료↗